대한항공이 운항을 마치고 철수한 퇴역 항공기 동체 일부분을 재활용해 '업사이클링 굿즈'를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굿즈 제작에 사용된 비행기는 2003년부터 17년 동안 6천282만 km를 운항한 보잉 777기종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 만들어진 굿즈는 네임택과 골프 볼마커 등인데, 대한항공은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으로 이름과 연락처를 각인해주는 서비스도 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92316340604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